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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림중-마음으로 가꿔요. 벽화 그리기
작성자 심은석 작성일 2018-01-24 오전 9:58:43
내용

마음으로 가꿔요, 벽화 그리기

 

벽이라는 캔버스 안에 자신의 소망과 생각을 그려내는 것은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가림중학교에서는 지난 11월에 학생회 주관 하에 가림중학교 담장 가꾸기활동을 실시하였다. 가림중학교 담장 가꾸기는 학생들의 등교 길로 이어지는 학교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으로 매년 학생들의 손길과 아이디어로 벽화가 만들어진다.

특히 올해는 가림중학교가 광명교육청 지정 독도사랑 지원학교로 선정되어 독도사랑 교육 벽화도 제작하였다. 독도 주변의 바다 속의 모습을 그대도 재현하여 명칭과 함께 그려 그 앞을 지나는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정보를 익히고 독도 사랑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는 9명의 학생들이 도전하여 벽화를 그리게 되었는데 모두들 창의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맘껏 표현하였다. 이 행사는 8단지 마을 교육 공동체와 연관된 사업으로 마을 환경 미화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이에 본 기자는 가림중학교 담장 가꾸기에 참여한 1학년 학생 최OO, OO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어떤 이유로 참여하게 되었나요?

A: 올해 가림중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본 것이 등교 길에 그려진 선배들의 벽화여서 평 소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신청자를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저희는 풍선이라는 그림을 그렸는데요. 이 그림에는 풍선 안에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담 아 마치 풍등처럼 하늘 위로 날려 보내는 장면을 표현한 것입니다.

Q: 힘든 점은 없었나요?

A: 같이 하는 친구와 의견 조율이 잘 안 되어서 힘들기도 하고 서로 일정이 안 맞아서 시간 맞추기도 어려웠지만 그래도 끝까지 협력하여 완성하고 나니 그 동안의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고 뿌듯했습니다.

Q: 하고 난 뒤에 느낀 점이 있으신가요?

A: 힘든 점도 있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우리 작품이 다른 친 구들의 작품과 어우러져 한 편의 거대한 그림을 파노라마로 보는 것 같아요.

Q: 등하교 하면서 자주 볼 텐데 볼 때마다 어떤 느낌이 드나요?

A: 볼 때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에 뿌듯하고요 친구들이 칭찬할 때마다 기분이 좋기도 하지 만 한편으로는 쑥스럽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이 학생이 느낀 것처럼 가림중학교 벽화 그리기 전통이 앞으로도 쭉 이어져 학생들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서 가림중학교가 마을 공동체의 환경 가꾸기에도 지속적으로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림중학교 해오름 기자 1학년 황 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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